404PAGE의 토이유틸리티

컴퓨터를 하다보면 내 컴퓨터 내에 어떤 패킷이 들어오는지 궁금할때가 많다.
TCP. UDP. ARP...때로는 엉뚱한 생각도 해보지만 가끔은 잘못된건 아닌지 걱정할때가 더 많다.

  그래서 저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본다. 패킷 분석 프로그램 WireSHARK가 그것이다. 이전에는 이더리얼(ethereal)이라는 명명으로 GNU라이선즈에서 만들어서 배포했다고한다. 저도 이프로그램을 쓰다가 어느순간에선가부터 제품의 업데이트 속도가 느리다 싶어 찾아보니 콤즈라는 회사인지 개인인지는 모르지만 2006년부터 WireSAHRK라는 프로젝트로 다시 시작하고있었다.
  어찌되었든 패킷하나하나를 보기 좋게 보여주고 그내용까지 너무나 알차게(?) 보여준 나머지 일반인들은 도저히 보기 힘들꺼라 생각된다 혹시나 패킷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받아서 하나씩 하나씩 보면서 실력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ㅎ

  윈도우 위에 또다른 OS를 실행해 볼 수 있답면 얼마나 좋을까?
  그 정답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VMWare player가 그 꿈을 이루어 주지요.
  MAC OS 나 리눅스 등을 해보고 싶어도 쉽게 컴퓨터를 밀어볼 수 없기에.. 
  생각보다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이런 방법을 접해보기도 하구요.

  하드디스크 에서 일정부분을 파일 형식으로 할당받아 마치 자신이 따로 운영하는 또다른 컴퓨터인 마냥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얼마나 쉽습니까? 그저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 마냥 운영체제를 실행하면 된다는 말이니까요.

  그리고 만일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레지스트리 정리를 잘못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싶으면 VMWare내 다른 운영체제로 넣어서 사용하다가 필요없게 되면 파일 자체를 지워버리거나 하면 아주 쉽기 때문에 능동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다음을 vmware 3.1의 설치 과정입니다. 아래 링크로 받으실 파일을 실행하시면 다음과 같이 나올껍니다.

V3은 오토런바이러스를 못 막고,
알약은 자신을 바이러스로 단정 짓고,
네이버는 왠지 모르게 잡는건 잡는다만 처리를 말끔하게 해주질 못하는것 같고...

어찌되었든 백신을 다 믿지는 맙시다 왜냐면 나름의 백신을 치료하는 노하우가 다르니까요.
(한마디로.. 바이러스 같다 싶으면 한 미친척하고 3시간 쯤 시간 만들어서 이것저것 백신을 다돌려보는 방법이 제일 안정하다는 거죠. 아니면 평소에 검사하시는 습관을 기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싶습니다.)

지지리 궁상이 길었습니다.
하여튼 오늘의 주제 오토런 바이러스를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꽁수(?) 하나를 적어보겠습니다.

하시기 전에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이방법은 알약을 사용하시는분들에게는 양해를 드리고 싶습니다. 왜그러냐면은 알약이 재수없게도 오진진단을 하더군요. 물어봤더니 어이없게도 이런대답이 오더군요. 

'그렇게 사용하시지 마세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하여튼 그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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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사용하시는 USB를 가지고 와보세요.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사용하시는 USB를 컴퓨터에 꽂으시고요..
(물론, 이전에 다른 컴퓨터에서 USB를 사용하셨다면 자신의 컴퓨터에서 안전하게 사용하시기 위해서 백신 하나쯤 돌려보시는것이 좋을 것 입니다.)

자, 그럼 진짜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폴더 옵션설정부터 해보겠습니다.


  '시작>>제어판>>폴더옵션'
으로 찾아가시던지 저처럼 띄워져있는 익스플로러 창에 있는
  '메뉴>>도구>>옵션'
으로하시던지 그건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폴더옵션>>보기' 에서 위의 그림과 같이 '보호된 운영 체제 파일 숨기기(권장)' 을 해제 해주시구요.
'숨김 파일 및 폴더 >> ◎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자 이제 USB에 설정하러 가보겠습니다.

일단 USB를 열으시고요.


  ROOT 폴더[디스크를 열고 처음 보이는 창]에서 파일들을 살펴봅니다. 참고로 이작업은 자동실행이 안되도록 하는 작업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 임을 알려드립니다.
하여튼 폴더를 살펴보면 autorun.inf 라는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있으시면 파일을 지워주세요. 그럼 다음 그 이름과 같은 autorun.inf 라는 폴더를 만들어주세요.


이게 되냐구요?   됩니다. 문제없이 됩니다.
도스시절 부터 디렉토리(그시절은 디렉토리라고 불렀어요.)에 확장자를 넣을 수 있었답니다.

넣고 폴더 등록정보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보이는 설정에서 읽기 전용(R)과 보관(R)을 설정해줍니다. 이 폴더를 보여주기 싫으시면 숨김(H)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끝!! 저는 3가지를 다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간단하게 폴더가 숨겨지고 읽기전용에 보관 설정까지 되었습니다. 그럼 다른 바이러스들도 이것이 폴더라서 함부로 지우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숨김폴더는 보기가 싫으신 분들이 있을테니.. 폴더 옵션을 바꿔주시면되겠죠?

자 이제 간단히 autorun.inf 파일에 생기는 오토런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책이 완성 되었습니다.
간단하죠? 쉬운데도 이것이 상당히 유용하다는것 알 수 있을 겁니다.

토렌트라는 프로그램 받았다고해서 해도 자기가 원하는 해당 파일들을 자체 프로그램으로 검색하여 받을 수 없다는건 초보자에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장벽이다.

더군다나 이런 토렌트의 경우는 더하다.

그래서 그를 도와줄 사이트 하나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거슨..

검색하면 다나오는 torrent.co.kr이 그것이다.


한국에 모여있는 왠만한 토렌트 파일 공유 사이트들이 이곳에 보여 있습니다.

어디있냐구요?

바로


왼쪽에 보이시는 메뉴에 torrent 사이트로 들어가시면된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토렌트 파일과 관련된 사이트들이 즐비하다.

아니 풍성하다.

이 외에도 많겠지만 그래도 이곳만 하더라도 충분히 파일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보시고 위험하디고 생각되면 안가보셔두 됩니다. 참고로 저는 가입 안하고 사용하니 참고하세요.

<<<<< 토렌트 사이트로 가보기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보면 내가 과연 몇자의 글자수를 쓰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될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글자수를 일일이 세고 있을 수 만은 없지 않은가? 여기 자동으로 글자수를 세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공백수를 체크해주기도하고 자동으로 글자수를 세어주고 또는 작성 후 클릭함으로써 글자수를 확인해주기도 한다. 생각보다 간단한 프로그램이지만 그렇다고 안쓸 수 만은 없지 않은 기능이지 않은지요. 하여튼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상드라이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자가 iso 파일이나 mds 파일같은 가상 파일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물론 프리미엄 프로그램이 있다면 디스크에서 파일을 추출하여 디스크로 생성해서 사용하여도 인식이 될꺼다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시디스페이스가 있지만 조금은 비추천하고 싶어진아 왠만하면 무료로 어느 컴퓨터에서든지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길 바라는 개인적인 생각에서다.

하여튼 데몬을 받아보자.


그리고 설정에서 윈도우 시작설정 및 가상디스크 숫자와 드라이버 명 등을 직접 설정 할 수 있으니 마음것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유입 검색어 중에 안드로이드 도스박스를 찾으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군요.
역시나 스마트폰이 많이 유행되니 그걸로 무언가 하고 싶으신 분들의 바램이  도스박스에 묻어나는듯 합니다.

그래서 dosbox를 찾아 올려봅니다.
자세한것은 저도 잘 모르니 찾아보시면 될듯 싶네요.
(사실 제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을 안하는 2G폰 유저입니다.)




하여튼 파일 잘받아가세요.



[NAVER CAFE]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유저모임  클릭>>>>>>>>>

안드로이드 도스박스 사이트[영문] 클릭>>>>>>>>>>>>>>

영화의 실감을 느끼기위해서 갖가지 효과를 동영상 플레이어에 입히게되는데요.
보통 제일 먼저 하는것이 폰트입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보통의 폰트는 필기체가 되는데 마이크로 윈도우에 보이는 필기체량은 조금 다르죠.
그레서 도움이 되고자 폰트를 올려봅니다.
동영상 재생용 필기체 폰트입니다.

느낌이 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영화관에서 보던 폰트랑 비슷하더군요.
좋은 영화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