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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를 여기저기 찾기가 힘들어서 이 블로그에 좀 보아모았습니다. 되도록이면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을 찾아서 올렸구요.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명록이나 404page@hanmail.net 이나, 아래 보이는 웹메신저를 통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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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가 뜨거워져 감당이 안되는 시즌이 다가왔다.
이놈의 컴터는 도대체 얼마나 뜨겁길래 내방을 뜨겁게 만드는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싶다면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본다.

HWMonitor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내의 사용전압부터 시작하여 어떤종류의 전압이 사용되는지..
시피유의 온도는 어떻고 보드의 온도는 몇도인지 뿐만아니라 하드디스크의 온도도 보여주는데..
이것의 값이 최고 또는 최저 그리고 현재값을 보여주고 있다.

상당히 한눈에 잘들어오고 외국인을 위해 섭씨와 화씨로 나누어져 있다.

더운 여름날 어떻게 할지 생각을 굳히고 싶다면 이프로그램을 돌려보아라.




posted by 404page

파일을 모르고 휴지통에 넣어놨다가 지워져서 난간한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각종 복원 프로그램이 있을텐데요.

일단 급한 불을 끄고자 한다면 이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난뒤에 다른 프로그램 해봐도 될듯 싶습니다.
검색형식으로 디스크에 기억된 파일목록을 검색형식으로 뒤져 찾아주는 방식으로 파일형식은 복원이 상당히 잘되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동영상쪽은 복원할떄 파이널데이터나 다른 복원프로그램을 추천하니 그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점 : 설치 無, 검색형식.
단점 : 동영상 및 모든 형식의 파일을 복원을 시도하나 다되는건 아니여서 다른 프로그램을 병행해야안전한듯..
posted by 404page

ctrl + alt + delete  또는 ctrl + shift + esc 를 눌러 사용하던 작업관리자 창은 윈도우os를 사용하는 많은 이들에게 유용하다.. 강제로 종료도 시킬수있고 급한 불을 끄어주던 소방수 같던 그런 존재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무엇이 잘못된지에 대한 내용은 그저 (응답없음)으로 밖에 안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손품을 무지하게 팔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것이 바로 ProcessExplorer 이다.
트리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작업관리자 창에 대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그리고 눈에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가장 괜찮은 제품이다 라고 생각된다.


설치형식도 아닌 포터블 방식이라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404page

바탕화면을 사용하다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안보이는 경우가 생겨 난감할때가 있다.
이경우 보통은
 

제어판>디스플레이 등록 정보>바탕화면 탭>바탕 화면 사용자 지정>일반 탭>바탕 화면 아이콘
 


메뉴를 보면

가 있을 것이다.

제어판>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시작 메뉴 탭>에서 시작메뉴(S)를 선택하면 이상하게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안보이시는 분들이 생겨 난감할 것이다.

더군다나. xp 서비스 팩 3 또는 그 이상의 운영체제에서는

제어판>디스플레이 등록 정보>바탕화면 탭>바탕 화면 사용자 지정>일반 탭>바탕 화면 아이콘

에서..



밖에 없어서 뭐야.. 아짜증 이러시는분들이 있을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지 말고 아래 파일을 받아라.

xp 버전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 생성



vista 버전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 생성



개인적인 생각..
아이콘 없다고 바로가기 아이콘을 써도 크게 무방비 하겠지만..그거나 그거나 하면서 드립치는 사람들을 보면 짜증만 날뿐이라...어쩔수없지만. 그냥 무시해봅니다.


※ 추가 : 윈도우 7의 윈도우 익스플로러 문제에 대해새서는 다음 블로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따로 해드릴 필요가 없어서요.
- 해당 사이트 : [Tistory]LiveReX's Break a Com
posted by 404page

이거는 디스크내 파일들을 검색하여 리스트목록을 저장해놓은 상태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검색속도가 탐색기의 몇십배는 빠르며 가의 미친 속도를 자랑한다.
다만 파일 리시트를 저장하느라 목록 갱신시 디스크에서 파일을 받아오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점은 살펴봐야된다.

그리고 하나더.. 제가 사용하다보니 알약에서 바이러스로 오진이 작동되어 직접 이스트 소프트에다가 물어봤는데요. 제가 직접 증명하라고 하니 ㅆㅂ. 지들이 오진한걸 왜 내가 증명해야되는건지.. 하여튼 이점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심파일에도 없고 다른 일단 국내 유틸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안된다는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점 : 실시간 파일 검색 가능.
단점 : 새롭게 추가된 파일 목록 갱신시까지의 과정에 따른 시간 지연..

posted by 404page
2010. 6. 25. 13:58 일반유틸리티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아이콘의 위치가 참 애메모호 하다는걸 느끼게 된다.
항상 왼쪽 부분만사용 하지 않는 분들도 많이 있다.
그래서 위치를 자동 정리를 하지 않고 수동으로 하게 되는데 사용하다보면 화면이 새로고침되어지면서..
아이콘들이 어설프게 이동되는 현상이 발생하다보면 사람이 환장(?)하게 되는데 이점을 수정하기 위해 나온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으로 바탕화면에 정성스럽게(?) 정리해둔 아이콘들의 위치를 지정 저장해준 프로그램이 바로 DesktopOK 이다. 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는 프로그램이니 마음 놓고 사용해도 문제 없을듯 싶다.


첨부1 : 64bit 프로그램도 있길래 올립니다. 혹시나 받아가 뭐라할까봐.. 참고해봅니다


posted by 404page

맥os 처럼 윈도우에서도 스크롤 바를 쉽게 사용가능한 "ObjectDock" 입니다.
리소스를 좀 많이 처(?)먹는것 같지만 요즘에야 메모리가 워낙에 많으니.. 그다지 문제는 될것 같진 않고..
하여튼 아이콘을 끌어다 쓰면 된니 참 편하긴 한것 같습니다. 아에 시작버튼을 누를 일이 없어질지도 모르구요.



아래는 심파일의 리뷰 내용입니다.
===============================================================================================
ObjectDock는 Task Bar를 화려한 이미지로 변경시켜 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나 응용프로그램 등을 하나의 'Theme'으로 만들어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제작사로부터 이미 만들어진 'Theme'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 실행시 이미 만들어진 'Theme'이 없어 사용자가 직접 작업표시줄을 채워야 합니다.

여러 아이콘 이미지를 아래 관련 자료에서 다운로드하여 다양한 Task Bar를 만들어 꾸밀 수 있습니다.




  • 다운받은 아이콘 사용하기

    관련자료에서 다운로드 한 파일의 압축을 해제한 후, 이미지 파일을 프로그램이 설치된 "C://Program Files/ObjectDockCrystallized/"폴더에 복사하여 붙여 넣으면,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Configure ObjectDock'아이콘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Create => New Shortcut"을 클릭하면, 'Task Bar'에 새로운 단축 아이콘이 생성되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단축아이콘의 이름 변경, 프로그램 연결 등의 작업을 한 후, 'OK'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 프로그램 종료하기

    'Configure ObjectDock'아이콘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Create => New Quit Dock"을 선택하면 종료 단축 아이콘을 만들며, 이 버튼을 통해 프로그램을 종료 할 수 있습니다. 'Configure ObjectDock' => "File => Quit ObjectDock"을 클릭하면 종료됩니다.

    ===============================================================================================

  • 그리고 간단한 플러그 인 2개를 덤으로 올려놓습니다.
    소리조절이 되는 윈도 볼륨 조절 플러그인 "Objectdock Docklet - WinVol" v1.0


    윈도우 종료버튼 윈도 종류/재시작 플러그인 "Objectdock Docklet - Shut-It-Down" v1.0

    posted by 404page

    mdir 프로그램을 기억하며 WINM을 소개할까 한다.
    dos시절 커맨드 창에서 버벅이던 모습을 아시는지요.
    역시나 꽤나 짜증이 많이 났을텐데 이를 획기적으로 수정한것이  mdir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체제가 바뀌고 GUI환경으로바뀌면서 이에 맞춰 WINM이 소개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 개발자가 개발을 포기, 뭍혀버리게 되죠.
    하지만 그동안 만들어 놓은 제품이 워낙에 안정적이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니..
    하여튼 탐색기가 싫으신분들은 이것을 한번 찾아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파일을 2개를 올렸습니다.
    하나는 마지막ㅂ ㅔ타버전이구요.
    다른 하나는 크렉버전으로 정식등록이 되어 있는 버전입니다.
    베타버전이나 정식버전이나 팝업창 하나 뜨는 것말고는 크게 다르지 않으니 사용하시는데는 크게 다르지 않으실 겁니다.

    다음은 심파일의 내용입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는 셰어웨어입니다. 

    도스 Mdir 인터페이스를 윈도우로 옮긴 'WinM'. Mdir 장점을 받아들여 더욱 발전시켰다.

    베타판이어서 안정하지 못하게 동작할 소지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다운로드를 결정하세요.


    제작자 설명
    'Mdir'과 '노턴 커맨더(NC)'를 생생하게 알고 있다면 도스 시절부터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룬 이겠죠. Mdir과 노턴 커맨더는 도스에서 파일 관리자 쌍벽으로, 많은 이용자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최정한씨가 개발한 Mdir은 국내 사용자 정서를 투영해, 인터페이스와 빠른 업데이트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열에 일곱여덟 정도는 부팅과 동시에 Mdir을 띄울 정도였습니다. 또 PC 통신 자료실에는 아마추어 개발자가 고심해 만든 Mdir용 환경 설정 파일이 줄지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윈도우로 넘어가면서 Mdi 인기는 잠시 시들했습니다. 탐색기는 Mdir보다 불편하지만 도스용 Mdir을 밀어냈습니다. Mdir 역시 윈도우에 맞게 다시 발표했지만 때가 늦었고 윈도우에 최적화하지 못해 사라질 뻔 했습니다.

    이젠 Mdir의 명성을 이어받은 'WinM'이 있습니다. GUI 화면으로, Mdir과는 사뭇 다르지만 기본 컨셉은 Mdir과 같습니다. 마우스 대신 '단축키'가 여전히 작업 속도가 빠릅니다. WinM도 그렇습니다.

    작업 창을 두 개 열고 스페이스와 화살표 키로 파일을 고르고 'F5' 키를 누르면 다른 창 폴더로 파일을 복사합니다. 화면 아래쪽에는 무슨 펑션키인지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이미 정한 펑션키는 Mdir과 똑같지만 탐색기에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WinM은 파일 이름 바꾸기가 'F6'인데 탐색기 파일 이름 바꾸기 단축키인 'F2'로 바꾸면 됩니다. 펑션키 조합으로 'Ctrl+ 펑션키'에는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등록합니다. 또 'Shift+펑션키', 'Ctrl+Shift+펑션키' 등 여러 키조합이 나옵니다. 이 외에 확장자별 색깔 표시, 압축 파일은 내부에서 해결합니다.

    이렇듯 WinM의 진수는 단축키에 있습니다. '도움말'-> '압축키 목록'을 열면 단축키 목록이 나옵니다.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주 쓰는 기능부터 익히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셰어웨어와 정식버전은 안내 메시지가 뜨는 점을 빼고는 기능 차이는 없습니다. 윈도우9x/Me/2000/XP에서 쓰는 셰어웨어입니다.
     

    개선사항

    인터넷을 통한 프로그램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압축후 원본삭제 기능에 Ctrl+M 단축키를 할당하여 간편하게 사용.
    프로그램 시작시 프로그램 창의 위치와 크기가 모니터 영역 밖에 존재하지 않도록 체크하여 조정.
    폴더트리 색깔조정을 끈 경우 아이콘 배경색이 검정색으로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
    자체 지원하는 압축파일에서 압축파일보기중 확장자가 없는 파일을 삭제하지 못하는 문제를 수정하.
    환경설정에서 지정된 ARJ 혹은 ARJ32 를 이용한 압축 및 삭제가 정상적으로 수행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
    메인메뉴 및 팝업메뉴의 폰트는 사용자 지정과 상관없이 시스템의 메뉴폰트를 사용하도록 고정.
    멀티 모니터 사용시 항목 툴팁이 표시되는 위치가 경우에 따라서 잘못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
    WinRAR 3.0 FileName.ParnN.RAR 방식의 파일중 10개이상 분할된 파일을 자체 해제하지 못하는 문제를 수정.
    RAR, ACE의 분할된 파일을 압축해제할 때 아주 드물게 용량계산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문제를 수정.
    주석(Comment)이 달린 RAR의 목록을 제대로 구하지 못하여 압축 해제및 압축파일 보기를 하지 못하는 문제를 수정.
    압축해제시 덮어쓰기 대화상자에서 원본과 대상 파일명이 동일하게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
    숨김파일을 표시를 켰을 경우 파일목록이 올바르게 갱신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
    랭귀지 파일과 관련된 몇가지 문제를 수정.
    WinRAR 3.0에서 생성한 일부 파일을 자체 해제하지 못하는 문제를 수정.
    드라이바를 파일창 상단에 위치하도록 하였으며, 드라이브바 팝업메뉴에서 선택 가능.
    MCD에서 드라이브바를 끈후 다시 켰을 때 현재 드라이브가 선택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
    일부 랭귀지 파일의 오류를 수정.
    윈도2000, XP에서 폴더 날짜 바꾸기 문제를 수정.
    단축키 표시줄이 없는 경우, 경로표시줄을 왼쪽 클릭하여 "현재 폴더 추가"를 할 경우의 문제를 수정.
    다국어 지원(Multi Language Support) 기능이 추가.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할 때 파일명에 '.'가 포함된 경우 아이콘 이름이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는 문제를 수정.
    환경설정-표시-파일목록크기표시 부분의 설정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
    확장자 설정에서 기본 설정된 몇가지 확장자를 삭제하면 다음 프로그램 시작시 계속 남아있는 문제를 수정.
    "컬럼폭 자동조정"-"파일명 길이에 맞게 조정후 나머지 공간 조정"의 문제를 수정.
    XP Visual Style을 지원 가능.
    자체 메뉴에 연결 프로그램이 추가.
    마우스로 드라이브를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바가 추가.
    최신버젼의 WinRAR로 생성한 파일을 자체 압축해제.
    파일창의 파일크기 표시부분에 1MB이상인 파일을 MB/GB등으로 표시.
    툴바에 작은 아이콘(16x16)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툴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변경.
    상태표시줄을 클릭하면 연관된 기능이 작동.
    ACE 파일 자체 해제시 덮어쓰기에서 취소한 경우 기존 파일이 삭제되는 문제를 수정.
    ZIP파일 인식루틴의 문제를 수정.
    파라미터 입력 실행의 문제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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